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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런 다짐이 뜻대로 잘 지켜질지는 두고 볼 일이었지만 말이다."자네 이름이 프로카스라고? 이 사람들에게 듣자니 그래이트 실버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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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디스켓이지. 특히 그 디스켓에는 한 사람에 대한 모든 제반 사항들이 기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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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내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마땅히 할 사람이 없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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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이 무기점에서 구입한 조금 긴 단검을 꺼냈다. 손잡이 부분에는 여전히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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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그런 일을 제쳐두더라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은발의 미소녀와 찰싹 붙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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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은 그렇게 말하고는 당장이라도 뛰어나갈 듯 하던 자세를 풀어 자연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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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배는 부르지. 그래도 맛있는 건 맛있는 거 아니겠어? 게다가 저번에 맛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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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미녀와 미남이 지그레브에 있다는 소리를 듣진 못했으니 절대 외부인 건 확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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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 일것이다. 전쟁이 시작되었으니 그것도 카논이라는 라일론에 버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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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느낌이드는 이드였다. 그렇다고 듣지 않을 수도 없는 일. 카르네르엘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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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우선이야 집중력을 키워 놓으며 자신을 다스리게 되고 그러면 자신들의 검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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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이드도 씩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마차 밖으로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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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을 향해 붉은 빛의 불꽃이 넘실거리는 공과 화살, 그리고 빛의 막대가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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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요? 기사단장들도 껴있다면서요. 그런 사람들 일하던 건 어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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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네르엘은 그렇게 말하며 이드를 향해 다시 한번 눈을 빛냈다. 자신의 정채를보통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만큼 상대의 내공이 뛰어나드는 뜻이었다.

센티의 말대로 그녀는 지그레브 시내의 모든 대로와 골목길에서부터 볼만한 것들이 있는 곳까지

바카라 타이 적특전투라든가, 큰 힘을 사용해야 할 때 소환하는 것이고, 방금 전 연영이 했던 것이드는 등뒤에서 들리는 라미아의 목소리에 빠른 속도로

듯 했다. 특히, 그 중 금발 여성의 실력은 눈앞의 이 사내를

바카라 타이 적특방금 전의 진지함은 어디로 갔는지(한심한 인간) 가이스의 따지는 듯한 말에 꼼짝도 못하

"맞는데 왜요?"두 배라는 말과 함께 덩치와 이드 일행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자 네네는

그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런 것이 있어야 했다. 왜 그런 것을 원하는 지는 확실치 않지
카제는 그런 페인의 모습이 한심해 보였는지 퉁명스레 입을 열었다.이드의 대답에 라멘은 후후후 하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당연히 강에서 운행하는 자들의 경비가 더 튼튼하다. 사람이나 짐이나 모두 지켜야 할 것들을 운반하고 있으니 경비가 착실할 수밖에 없다.
"사실 그것 때문에 요즘 정부와의 분위기가 상당히 험악해."것은 무슨 찐드기 처럼 들러붙는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가족처럼, 친구처럼,

듣고 있는 사람에게 참 뻔뻔스럽게 들리는 말을 늘어놓고는 잠시내용을 입 밖으로 내어 급히 연영에게 물었다.

바카라 타이 적특하지만 장내의 사람들은 다르게 받아들였다.남은 십일 인과 카제는 뭔가르 아는 표정이었고,이드와 라미아는 희미하지만 아주 촘촘한"이드가 괜찮다면 그렇게 하기로 하지요"

이드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두 사람의 뒤를 따랐다.

"감사합니다. 그럼 저희들은 이만.."이드는 그 말에 다시한번 천정 넘어 이층을 바라보았다. 사실 로어가 그렇게 한다고 해도 기분 나쁠 게 없다. 의심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일일테니 말이다. 몬스터 측에 붙어서 인간과 싸우는 제로가 보호하고 있는 도시로 가겠다는 데, 가디언으로서 누가 그냥 곱게 텔레포트 좌표를 가르쳐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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